[더팩트|이선화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이해찬 대표과 이종걸 더불어시민당 상임선대위원장, 우희종 선대위원장, 최배근 선대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부터) 등이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 참석해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제21대 총선에 253개 전 지역구에 후보를 내 163석을 차지했고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17석을 확보하며 총 180석의 거대 여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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