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1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모란시장에 마스크를 쓴 시민들로 가득 차 있다. /성남=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성남=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1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모란시장에 마스크를 쓴 시민들로 가득 차 있다. 정부는 오는 19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하고, 이번 주말께 생활방역 전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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