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이효균·배정한 기자, '제56회 한국보도사진상 수상'
입력: 2020.04.08 14:07 / 수정: 2020.04.08 14:07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56회 한국보도사진전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더팩트 사진영상기획부 이효균 기자와 배정한 기자가 각각 생활스토리 부문(왼쪽)과 제너럴 뉴스 부문에서 가작을 수상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56회 한국보도사진전'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더팩트 사진영상기획부 이효균 기자와 배정한 기자가 각각 생활스토리 부문(왼쪽)과 제너럴 뉴스 부문에서 가작을 수상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가 주관하는 '제56회 한국보도사진전'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더팩트 사진영상기획부 이효균 기자와 배정한 기자가 각각 생활스토리부문과 제너럴 뉴스 부문에서 가작을 수상했다.

이효균 기자의 는 최근 K-POP 신문화와 함께 등장한 '찍덕(아이돌을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는 사람)'을 심층 취재한 기사이며, 배정한 기자의 <39년 만의 증언>은 김용장 전 미 정보부대 군사정보관과 허장환 전 보안사 특명부장의 1980년 5월 광주민주화항쟁 시나리오설에 관련한 폭로 기자회견으로 '5·18은 계획된 시나리오 였다'를 취재한 기사다.

<56회 한국보도사진상 생활스토리 부문- 가작> K-POP 신문화, 요지경 ‘찍덕’ 세계 아이돌을 직접 찍어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을 일컫는 찍덕(사진 찍는 덕후)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K-POP 팬덤 문화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56회 한국보도사진상 생활스토리 부문- 가작> K-POP 신문화, 요지경 ‘찍덕’ 세계
아이돌을 직접 찍어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을 일컫는 '찍덕(사진 찍는 덕후)'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K-POP 팬덤 문화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56회 한국보도사진상 제너럴 뉴스(general news) 부문-가작> 39년 만의 증언김용장 전 미 정보부대 군사정보관과 허장환 전 보안사 특명부장(왼쪽)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5·18은 계획된 시나리오 였다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56회 한국보도사진상 제너럴 뉴스(general news) 부문-가작> 39년 만의 증언
김용장 전 미 정보부대 군사정보관과 허장환 전 보안사 특명부장(왼쪽)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5·18은 계획된 시나리오 였다'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보도사진상은 스팟, 제너럴, 피처 등 총 11개부문으로, 전국 신문, 통신사, 온라인매체 등 협회원 500여명의 사진기자들이 2019년 한 해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한 보도사진을 언론사 사진부장 및 외부 전문가들이 엄선해 수상작을 가렸다.

이번 전시회는 대상 수상작 뉴스1 유승관 기자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농가 살처분>을 포함한 11개 부문 38명의 수상작과 2019년 한해의 다양한 보도사진을 만나볼 수 있으며, 8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14일 12시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진행된다.


limsejun042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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