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출정식 후 본격 유세 나선 정의당
입력: 2020.04.02 13:27 / 수정: 2020.04.02 13:27
제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에서 정의당 출정식이 진행된 가운데 이자스민과 박창진 비례대표, 경기 고양갑 심상정, 인천 연수을 이정미 후보(왼쪽부터)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제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에서 정의당 출정식이 진행된 가운데 이자스민과 박창진 비례대표, 경기 고양갑 심상정, 인천 연수을 이정미 후보(왼쪽부터)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인천=이덕인 기자] 제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에서 정의당 출정식이 진행된 가운데 이자스민과 박창진 비례대표, 경기 고양갑 심상정, 인천 연수을 이정미 후보(왼쪽부터)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한편 각종 총선 지역구 판세 여론조사에서 정의당 후보들이 고전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거대 양당의 '비례대표용 정당 창당'으로 인해 정의당의 고심은 더 깊어졌다. 정의당은 지역구 총 80곳에 후보를 낸 상황이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