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출마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원들이 각각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제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선거운동원들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선거일 전일인 14일까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후보자와 그 배우자(직계존비속 중 신고한 1명 포함),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은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으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지정된 장소에서만 선거 벽보를 붙이고 공보물을 발송할 수 있으며 현수막을 걸고 명함을 나눠줄 수 있다.
막오른 제21대 총선 공식선거운동 |
각 후보들의 현수막이 주요거리에 걸려있는 가운데 |
코로나19 에도 선거 운동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
지나가는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는 선거운동부터 |
유세차량을 활용한 지지호소까지 |
한편 당의 공약을 상징하는 장소에서 선거운동과 출정식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
눈길을 잡아 끄는 화려한 군무도 빠질 수 없죠? |
후보를 어필하는 기호와 색깔은 기본! |
마스크까지 깔맞춤 완료! |
어떤 후보가 출마하나? |
총선까지 D-13... 유권자들의 선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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