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윤형선, "여기가 세균이 많아" 출정식 후 단체 방역
입력: 2020.04.02 12:02 / 수정: 2020.04.02 12:02
윤형선 미래통합당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운데)가 2일 오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역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마치고 선거사무원들과 계산국민체육공원을 찾아 단체 방역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인천=남윤호 기자
윤형선 미래통합당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운데)가 2일 오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역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마치고 선거사무원들과 계산국민체육공원을 찾아 단체 방역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인천=남윤호 기자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윤형선 미래통합당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운데)가 2일 오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역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마치고 선거사무원들과 계산국민체육공원을 찾아 단체 방역 작업을 펼치고 있다.

윤형선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윤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오늘까지 "계산시장과 계양산 등을 찾아 6~7회 가량 방역 작업을 펼쳤다"고 말했다. 의사 출신인 윤 후보는 계양구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두 곳을 찾아 의료 봉사에도 나서며 코로나19에 대응해 왔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전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전

미래통합당 계양을 윤형선 후보가 출정식을 준비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계양을 윤형선 후보가 출정식을 준비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한 후... 방역복부터 입은 윤 후보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한 후... 방역복부터 입은 윤 후보

공식 선거운동 전부터 꾸준히 해온 방역 활동
공식 선거운동 전부터 꾸준히 해온 방역 활동

방역 장비를 착용하고
방역 장비를 착용하고

오늘은 선거사무원들과 함께
오늘은 선거사무원들과 함께

버스정류장 방역하는 윤형선 후보와 선거사무원
버스정류장 방역하는 윤형선 후보와 선거사무원

화장실 방역은 홀로...
화장실 방역은 홀로...

여기가 병균이 많아 직접 방역 지휘하는 윤형선 후보
"여기가 병균이 많아" 직접 방역 지휘하는 윤형선 후보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