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외교·법무·행안부, 대국민담화문 발표...'안전한 투표환경 조성'
입력: 2020.04.02 10:43 / 수정: 2020.04.02 10:43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부터)이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안전한 투표환경 조성과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담은 대국민 담화문을 공동으로 발표하고 있다.

담화문 발표는 이번 선거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국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투표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밝히고, 공명선거와 투표참여를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

대국민담화문 발표를 위해 입장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부터)
대국민담화문 발표를 위해 입장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부터)

대국민담화문 발표하는 추미애 장관
대국민담화문 발표하는 추미애 장관

불법선거운동 철저히 단속
불법선거운동 '철저히 단속'

재외선거 관련 발표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재외선거 관련 발표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 우려로 중앙선관위는 미국과 유럽 등 총 51개국 86개 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불가피하게 중지하기로 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 우려로 중앙선관위는 미국과 유럽 등 총 51개국 86개 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불가피하게 중지하기로 했다.

공직자 선거 중립의무 강조하는 진영 장관
공직자 선거 중립의무 강조하는 진영 장관

행안부는 자치단체가 함께 합동감찰반 편성해 감찰을 실시하고, 공직자 선거비리 익명신고센터룰 개설해 운영한다.
행안부는 자치단체가 함께 '합동감찰반' 편성해 감찰을 실시하고, '공직자 선거비리 익명신고센터'룰 개설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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