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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오른쪽)이 제21대 총선 공식 선거유세 시작일인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열린 광진을의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 유세 현장을 찾아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오른쪽)이 제21대 총선 공식 선거유세 시작일인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열린 광진을의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 유세 현장을 찾아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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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정 후보 유세 현장에 도착한 임종석 전 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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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후보와 악수를 나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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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주먹인사 해야해요!' 웃으며 인사하는 두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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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임종석 전 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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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임 전 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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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세차량에 오른 임 전 실장과 고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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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하는 주민들에게 손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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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의 '지원군'으로 등판한 임종석 |
sejung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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