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통합의 천리길 국토대종주'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오른쪽)가 1일 오후 전남 여수시 소라면 일대를 배우자인 김미경 교수(왼쪽)와 달리고 있다. /여수=남윤호 기자 |
[더팩트 | 여수=남윤호 기자] '희망과 통합의 천리길 국토대종주'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오른쪽)가 1일 오후 전남 여수시 소라면 일대를 배우자인 김미경 교수(왼쪽)와 달리고 있다.
400km 국토대종주 나선 안철수 대표와 함께 달리는 김미경 교수(왼쪽) |
1일차 종착지에는 홀로 등장한 안철수 대표와 김미경 교수의 '그림자 내조' |
시간 확인하는 안철수 대표 |
페이스메이커와 나누는 '주먹 인사' |
1일차 종주 쉼 없이, 물 없이 마친 안철수 대표. 물을 건네는 당직자에게 미소지으며 사양하고 있다. |
소감 전하는 안철수 대표 |
내일 여수공항 이자리에서 다시 대종주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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