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여의도 벚꽃축제가 취소된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윤중로)에서 시민들이 차량이 통제된 거리를 걸으며 벛꽃을 즐기고 있다. / 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여의도 벚꽃축제가 취소된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윤중로)에서 시민들이 차량이 통제된 거리를 걸으며 벛꽃을 즐기고 있다. 윤중로 차량 통제는 1일부터 11일까지, 보행로는 2일부터 10일까지 상춘객을 포함해 일제 통행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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