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터진 입술'로 국토대종주 나선 안철수
입력: 2020.04.01 14:59 / 수정: 2020.04.01 14:5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오후 전남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에서 희망과 통합의 천리길 국토대종주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여수=남윤호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오후 전남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에서 '희망과 통합의 천리길 국토대종주'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여수=남윤호 기자

[더팩트 | 여수=남윤호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오후 전남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에서 '희망과 통합의 천리길 국토대종주'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여수에서 출발하는 400km 국토대종주에 앞서 발표한 담화문에서 "국토를 종주하면서 만나 뵙는 국민의 마음을 읽고 말씀을 들으며 함께 방법을 찾아내겠다. 정치가 못나고 정부가 무능해도 현명한 국민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는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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