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코로나19 여파...'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입력: 2020.04.01 11:33 / 수정: 2020.04.01 11:33
코로나19의 여파로 개학이 다시 연기된 1일 오전 한 어린이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초등학교로 들어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개학이 다시 연기된 1일 오전 한 어린이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초등학교로 들어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개학이 다시 연기된 1일 오전 한 어린이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초등학교로 들어가고 있다.

교육부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온라인으로 진행할것이라고 발표했다.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부터 4월 9일에 온라인 개학하고, 나머지 학년은 4월 16일과 20일에 순차적으로 온라인으로 개학해 원격수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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