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태블릿PC를 사용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안 대표는 "비례대표 위성정당을 이번 선거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민과 법을 깔보고 국민을 단순 동원 대상으로 삼는 기득권 정당들의 오만과 교만함을 엄중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태블릿PC 들고 회의 참석하는 안철수 대표

권은희 최고위원과 주먹 인사 후

자리에 앉아 태블릿 펼치는 안 대표

'시선 사로잡는 뒷면 키패드!'

스마트 워치로 시간 확인 후~

마스크를 벗고!

개회 선언하는 안 대표

안 대표의 모두발언

진지하게 발언하는 안 대표

발언 내용은 태블릿 안에~!

'안철수 태블릿'

안 대표의 '혁신'적인 회의 주재!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