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김종인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100만원씩 주면 100만원이 끝나면 다음에 어떻게 할 것인가. 이에 대한 대비가 안 돼있다"며 대통령 긴급재정명령을 통해 예산 조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참석하는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왼쪽 두 번째)과 황교안 대표(오른쪽). |
미래통합당 첫 선거대책회의 참석한 김종인 위원장 |
발언하는 김종인 위원장 |
"(가구당) 100만원 지급 끝나면 어떤 대책이 마련돼 있는가? 정부 예산조정으로 100조 예산 확보 필요" |
왼쪽부터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 |
생각에 잠긴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 |
발언하는 심재철 |
정부 코로나19 대응 비판하는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오른쪽) |
생각에 잠긴 김종인 위원장 |
분주히 대책 논의하는 황교안-심재철-신세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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