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료 봉사 이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최근 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한국경제당에 입당한 이은재 의원과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최근 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한국경제당에 입당해 비례대표 1번을 받은 이은재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주간 자가 격리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위해 국회를 찾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안 대표의 국민의당과 이 의원이 속한 한국경제당은 21대 총선에서 각각 기호 10번과 9번을 배정 받았다.
'9하라! 한국정치' 슬로건의 오렌지 당복을 입은 낯익은 뒷모습... |
바로 이은재 의원 |
그러고보니...국회에 들어설 때도 오렌지색 의상 차림의 이은재 의원 |
이 의원은 최근 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한국경제당에 입당해 비례대표 1번을 받았다. |
기자회견을 기다리며... |
때마침 나오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와 주먹인사하는 이 의원 |
'안 대표님~ 우리 인사해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오렌지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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