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를 알리는 26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직박구리 새 한마리가 매화나무에 앉아 꽃의 꿀을 먹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26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직박구리 새 한마리가 매화나무에 앉아 꽃의 꿀을 먹으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매화나무에 앉아 꿀 따먹는 직박구리 |
왼쪽~ |
오른쪽~ |
위~ |
아래~ |
요리조리~ |
꽃 수술도 따먹고~ |
자리 한 번 옮겨볼까~ |
우리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켜요~ |
활짝 핀 매화와 여유로운 직박구리~ |
저 보면서 잠시 힐링하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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