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광진을 최종 승자는?'…후보자 등록 마친 고민정-오세훈
입력: 2020.03.26 12:19 / 수정: 2020.03.26 12:19

 

4.16 총선 광진을 지역구에 출마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중곡동 광진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4.16 총선 광진을 지역구에 출마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중곡동 광진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4.16 총선 광진을 지역구에 출마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중곡동 광진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광진을은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17대 총선을 제외한 5선을 지낸 서울의 대표적 민주당계 텃밭으로 이번 4.16 총선에서 추 장관이 불출마함에 따라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서울시장 출신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의 격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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