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열린 관훈 토론회에는 4.15 총선에서 종로구 후보로 출마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원일희 관훈클럽 감사, 김미경 서울신문 정책뉴스부장, 신승근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이진우 매일경제신문 산업부장, 태원준 국민일보 편집국 부국장이 참석해 미래통합당 비례정당 논란에 대한 입장과 총선 주요 내용에 대해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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