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신세돈, "100조 지원 충실히… 외환시장 안전 방안 필요"
입력: 2020.03.25 09:48 / 수정: 2020.03.25 09:48
신세돈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전략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병국, 이진복 의원, 박형준,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 김종석 의원. /국회=남윤호 기자
신세돈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전략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병국, 이진복 의원, 박형준,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 김종석 의원.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신세돈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전략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병국, 이진복 의원, 박형준,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 김종석 의원.

신세돈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정부가 내놓은 (코로나19)대책은 우리당이 제안한 내용이 많다"며 "정책 출처를 밝혀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또한 "정부가 외환시장 위기를 막을 수 있는 정책을 조속히 내놓지 않는다면 통합당은 외환시장안정화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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