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서울시, '코로나19 극복 위해 3월 조기 추경'
입력: 2020.03.24 17:02 / 수정: 2020.03.24 17:02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가운데)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의원들의 추경안 투표를 확인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가운데)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의원들의 추경안 투표를 확인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가운데)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의원들의 추경안 투표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울시는 8619억 규모의 코로나19 추경안을 처리했다. 3월 조기 추경은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1년 만이다.

의회참석하는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
의회참석하는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

주먹 인사 나누는 박원순 시장
주먹 인사 나누는 박원순 시장

개회사하고 있는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개회사하고 있는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2020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 투표한 시의원들
2020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 투표한 시의원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이 2020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됐음을 선포하고 있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이 2020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됐음을 선포하고 있다.

추경안 통과와 관련한 소감을 밝히고 있는 박원순 시장
추경안 통과와 관련한 소감을 밝히고 있는 박원순 시장

추경안이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경안이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11년 만에 처리된 3월 조기 추경안
'코로나19로 인해 11년 만에 처리된 3월 조기 추경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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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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