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수요시위 방해로 경찰에 연행되는 개인방송 진행자
입력: 2020.03.18 12:52 / 수정: 2020.03.18 12:52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31차 정기수요시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진행된 가운데 개인방송을 하는 시민이 집회 방해를 이유로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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