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에서 착한마스크 캠페인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마스크를 기부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6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에서 착한마스크 캠페인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마스크를 기부하고 있다.
이날 시행된 착한마스크 캠페인은 보건용 마스크(KF80·94)를 감염취약 직업군 등에게 우선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다.
착한마스크 캠페인으로 확보한 마스크는 의료기관 종사자, 노인, 임신부 등 건강취약계층과 택배기사, 다중 고객응대 종사자 등에 신속하게 마스크를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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