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게임' 논란을 빚은 류호정 정의당 비례대표 1번 후보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극복 119 민생센터 현판식 후 심상정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대리 게임' 논란을 빚은 류호정 정의당 비례대표 1번 후보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극복 119 민생센터 현판식 후 심상정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코로나19 위기극복 119 민생센터 현판식 가진 정의당 |
제막 후 박수 치는 심상정 대표 |
현안에 대해 발언하는 심상정(가운데) |
비례대표 1번 후보자인 류호정 후보자에 대한 논란 |
'대리 게임' 논란에도 류호정 후보자에 신임 꺾지 않은 심상정 |
생각에 잠긴 류호정 후보 |
"정치 신인에게 기회를 달라" |
고개숙인 류호정 후보 |
무거운 표정의 류 후보자... 한달 남은 민심의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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