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정부 호소에도 예배 재개한 서울 한 대형교회
입력: 2020.03.15 11:37 / 수정: 2020.03.15 11:37
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종교집회 자제를 호소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예배를 하다 최근 현장예배를 병행하기로 결정한 서울 강남구의 한 교회에 15일 오전 신도들이 들어서고 있다. /김세정 기자
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종교집회 자제를 호소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예배를 하다 최근 현장예배를 병행하기로 결정한 서울 강남구의 한 교회에 15일 오전 신도들이 들어서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종교집회 자제를 호소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예배를 하다 최근 현장예배를 병행하기로 결정한 서울 강남구의 한 교회에 15일 오전 신도들이 들어서고 있다.

2주간 온라인으로 예배를 하다 현장예배를 재개한 서울의 한 교회
2주간 온라인으로 예배를 하다 현장예배를 재개한 서울의 한 교회

한 관계자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걸어오고 있다.
한 관계자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걸어오고 있다.

교회 안으로 들어서는 신도들
교회 안으로 들어서는 신도들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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