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5000명을 넘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역에서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5000명을 넘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역에서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코로나19 확진자가 5000명을 넘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역에서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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