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짜파구리'에 '내로남불 대응'까지… 질타받는 문재인 정부
- 남윤호
기자
-
- 입력: 2020.03.02 16:45 / 수정: 2020.03.02 16:45
권성동 미래통합당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질의 의원으로 단상에 올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시절 발언과 관련해 질의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권성동 미래통합당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질의 의원으로 단상에 올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시절 발언과 관련해 질의하고 있다.
권 의원은 질의석에 올라 문재인 대통령의 새정민주연합 대표 시절 메르스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대처를 비판하며 "국가비상사태 선포해야, 메르스 사태 대통령 나서지 않아… 컨트롤타워 없어"라고 했던 발언을 들며 현 정부의 대응을 질타했다.
코로나19 사태 현장 지휘 나선 정세균 총리의 공석, 고개 숙여 인사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첫 사망자가 발생한 날… 청와대 '짜파구리' 오찬에 질타하는 주호영 의원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