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기존 경계 단계 시 주 1회 실시하던 지하철 역사 내부 방역을 주 2회로 늘려 현재 대응할 수 있는 최고 수준까지 방역을 강화해 실시 중이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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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기존 경계 단계 시 주 1회 실시하던 지하철 역사 내부 방역을 주 2회로 늘려 현재 대응할 수 있는 최고 수준까지 방역을 강화해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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