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코로나19 확진자의 국회 방문으로 연기됐던 본회의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미래통합당 나경원(왼쪽), 성일종 의원이 악수 대신 하트 인사를 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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