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회관 뒤편 주차장에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중국인 유학생들의 임시 격리 시설로 활용될 캠핑카가 주차돼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회관 뒤편 주차장에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중국인 유학생들의 임시 격리 시설로 활용될 캠핑카가 주차돼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회관 뒤편 주차장에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중국인 유학생들의 임시 격리 시설로 활용될 캠핑카가 주차돼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회관 뒤편 주차장에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중국인 유학생들의 임시 격리 시설로 활용될 캠핑카가 주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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