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3000M 은메달' 획득한 '빅토르 안' 동생 안현준
입력: 2020.02.21 16:11 / 수정: 2020.02.21 16:11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남자 일반부 3000M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러시아 국적의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안현수)의 동생인 안현준(성남시청)이 선두로 달리고 있다. /성남=김세정 기자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남자 일반부 3000M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러시아 국적의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안현수)의 동생인 안현준(성남시청)이 선두로 달리고 있다. /성남=김세정 기자

[더팩트ㅣ성남=김세정 기자]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남자 일반부 3000M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러시아 국적의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안현수)의 동생인 안현준(성남시청)이 선두로 달리고 있다.

시작 전 몸 푸는 안현준
시작 전 몸 푸는 안현준

선두로 나서는 안현준
선두로 나서는 안현준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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