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중국 유학생 보호, 관리 방안' 서울시-교육부 공동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마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
[더팩트|이선화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중국 유학생 보호, 관리 방안' 서울시-교육부 공동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마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모두발언하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
발언이 끝나자마자 마스크를 든 유은혜 부총리 |
길이에 맞춰 양쪽 귀에 걸고~ |
코 위까지 당겨준 다음에 |
밀착됐는지 확인하기! |
이번엔 박원순 서울시장 |
역시 발언을 마치자마자 마스크 착용하는 박원순 시장 |
길이에 맞춰 귀에 걸고~ |
빈틈이 없도록 코 윗부분을 눌러주고~! |
밀착됐는지 확인하기! |
'마스크는 이렇게 착용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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