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학생 총궐기 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한 학생들이 세종문화회관 방향으로 행진을 마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제2차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학생 총궐기 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한 학생들이 세종문화회관 방향으로 행진을 마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법학전문대학원원우협의회는 변호사시험을 자격시험으로 운영할것을 정부에 촉구했으며, 대한변호사협회의 개혁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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