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국회에 참석해 의원들에게 신임 국무위원으로서 첫 인사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왼쪽은 추미애 장관에 앞서 인사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간 정세균 국무총리.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국회에 참석해 의원들에게 신임 국무위원으로서 첫 인사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왼쪽은 추미애 장관에 앞서 인사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간 정세균 국무총리.

일찍 자리에 도착한 정세균 국무총리

밝은 미소짓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국무위원들과 대화 나누는 정세균 총리

의사봉 두드리는 문희상 의장

인사말 전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총리에 이어 인사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야당의 비판에도 인사 마친 추미애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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