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투신자를 수색하던 중 숨진 고 유재국 경위의 영결식이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진행된 가운데 유가족과 동료들이 슬픔에 젖어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한강에서 투신자를 수색하던 중 숨진 고 유재국 경위의 영결식이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진행된 가운데 유가족과 동료들이 슬픔에 젖어있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한강에서 투신자를 수색하던 중 숨진 고 유재국 경위의 영결식이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진행된 가운데 유가족과 동료들이 슬픔에 젖어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한강에서 투신자를 수색하던 중 숨진 고 유재국 경위의 영결식이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진행된 가운데 유가족과 동료들이 슬픔에 젖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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