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불공정계약 이제 그만... 피켓 든 '배민라이더들'
입력: 2020.02.17 16:29 / 수정: 2020.02.17 16:29
배달원(라이더)들의 권익보호 단체인 라이더유니온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우아한형제들 본사 앞에서 열린 배달료 삭감 반대 집회에서 배달의 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이새롬 기자
배달원(라이더)들의 권익보호 단체인 라이더유니온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우아한형제들 본사 앞에서 열린 배달료 삭감 반대 집회에서 '배달의 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배달원(라이더)들의 권익보호 단체인 라이더유니온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우아한형제들 본사 앞에서 열린 배달료 삭감 반대 집회에서 '배달의 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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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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