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배우 전종서(왼쪽)와 김성령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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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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