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자랑스러운 봉준호 동문!'…연세대에 축하 현수막 등장
입력: 2020.02.13 13:18 / 수정: 2020.02.13 15:19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상 4개 부문 수상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린 가운데 재학생들이 현수막을 보며 걷고 있다. /이선화 기자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상 4개 부문 수상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린 가운데 재학생들이 현수막을 보며 걷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상 4개 부문 수상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린 가운데 재학생들이 캠퍼스를 걷고 있다.

연세대 백양관에는 봉준호 감독의 오스카상 수상 모습이, 정문에는 '자랑스러운 연세인! 봉준호 동문의 수상을 축하합니다'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각각 걸려있다. 봉준호 감독은 연세대 사회학과 88학번 출신으로 대학 시절 영화동아리 '노란 문'을 만들어 활동했으며 교내신문인 '연세춘추'에 한 컷 풍자 카툰 '춘추만평'과 네 컷 만화 '연돌이와 세순이'를 연재하기도 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던 아카데미 시상식에 한국영화 최초로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감독상, 작품상 총 4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연세대 정문에 등장한 봉준호 동문 수상 축하 현수막
연세대 정문에 등장한 '봉준호 동문' 수상 축하 현수막

자랑스러운 연세인! 봉준호 동문의 수상을 축하합니다
'자랑스러운 연세인! 봉준호 동문의 수상을 축하합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사진을 찰칵~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사진을 찰칵~'

보고 또 봐도 자랑스러운 재학생들!
보고 또 봐도 자랑스러운 재학생들!

백양관에는 봉준호 수상 모습이 담긴 현수막이!
백양관에는 봉준호 수상 모습이 담긴 현수막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재학생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재학생들~

시선 집중!
'시선 집중!'

영광의 순간은 사진으로 찰칵~ 저희는 선배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영광의 순간은 사진으로 찰칵~ '저희는 선배님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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