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싱 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12일 오전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면담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싱 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12일 오전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면담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박 시장과 싱 대사는 서울시와 중국 도시들과의 우호교류 강화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협력방안 등을 화두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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