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앞 줄 왼쪽에서 네 번째)를 비롯한 4·15 총선 영입인재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9, 20 번째 인재영입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19, 20 번째 영입인사로 이경수 전 국제핵융합실험로 부총장과 최기상 전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가 민주당에 입당했다. /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앞 줄 왼쪽에서 네 번째)를 비롯한 4·15 총선 영입인재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9, 20 번째 인재영입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19, 20 번째 영입인사로 이경수 전 국제핵융합실험로 부총장과 최기상 전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가 민주당에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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