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공식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낙연 전 국무총리(왼쪽)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오후 각각 서울 종로구 사직동 재개발 구역과 관철동 젊음의 거리의 비어있는 상가를 찾아 살펴보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공식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낙연 전 국무총리(왼쪽)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오후 각각 서울 종로구 사직동 재개발 구역과 관철동 젊음의 거리의 비어있는 상가를 찾아 살펴보고 있다.
사직동을 찾은 이낙연 전 총리 |
공원에서 만난 주민과 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직경로당 어르신들과 이야기하는 이 전 총리 |
주민의 이야기를 듣는 이 전 총리 |
이 전 총리가 사직동 재개발 구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
'종로 빅매치' 성사 이후 첫 주말 행보는 재개발 구역 점검! |
'첫 현장 행보'로 종로구 관철동 젊음의 거리를 찾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
지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
지지자들이 꽃다발을 전달하려 하자 "꽃다발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황 대표 |
황 대표가 젊음의 거리 일대의 공실 상가를 둘러보고 있다. |
상가를 둘러본 뒤 모두발언을 하는 황 대표 |
'종로 빅매치'에 뜨거운 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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