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삼척·동해 대설경보…'최대 20㎝ 눈폭탄'
입력: 2020.02.09 00:51 / 수정: 2020.02.09 00:51
강원도 강릉에서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는 8일 오후 강릉시청 제설차량이 밤샘 제설작업에 투입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현재 강릉과 남부산간에 대설주의보, 동해·삼척에 대설경보가 각각 발효 중이고 속초·고성·양양에 발효 중인 대설주의보는 해제됐다. /강릉=뉴시스
강원도 강릉에서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는 8일 오후 강릉시청 제설차량이 밤샘 제설작업에 투입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현재 강릉과 남부산간에 대설주의보, 동해·삼척에 대설경보가 각각 발효 중이고 속초·고성·양양에 발효 중인 대설주의보는 해제됐다. /강릉=뉴시스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강원도 강릉에서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는 8일 밤 강릉시청 제설차량이 밤샘 제설작업에 투입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강릉과 남부산간에 대설주의보, 동해·삼척에 대설경보가 각각 발효 중이고 속초·고성·양양에 발효 중인 대설주의보는 해제됐다.

강릉시는 눈이 내리자 제설차량 40대를 투입해 시내·외곽도로에 염화칼슘을 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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