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번째 확진자가 입주했던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 아파트에 긴급 방역이 실시된 가운데 관계자들이 방역 관련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7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번째 확진자가 입주했던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 아파트에 긴급 방역이 실시된 가운데 관계자들이 방역 관련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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