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7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번째 확진자가 입주했던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 아파트에 긴급 방역이 실시된 가운데 방역 관계자들이 의약품을 이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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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송파 헬리오시티로 들어가는 방역 의약품
입력: 2020.02.07 11:39 / 수정: 2020.02.0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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