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손학규 대표(오른쪽)가 관계자와 악수 대신 주먹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손학규 대표(오른쪽)가 관계자와 악수 대신 주먹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밝은 표정으로 회의장 들어서는 손학규 대표(왼쪽)

주먹을 쥐고 전진하는 손학규 대표!

'주먹을 쥐어주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악수 대신 주먹 하이파이브!'

자 그럼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신임 지도부가 참석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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