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성에 낀 버스창가
입력: 2020.02.06 09:50 / 수정: 2020.02.06 09:50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를 운행하는 시내버스에 성에가 서려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