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공소장 비공개, 법무부 비판' 이어간 자유한국당
입력: 2020.02.06 09:42 / 수정: 2020.02.06 09:42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미경 최고위원, 심재철 원내대표, 황 대표, 조경태, 김순례 최고위원. /국회=남윤호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미경 최고위원, 심재철 원내대표, 황 대표, 조경태, 김순례 최고위원.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미경 최고위원, 심재철 원내대표, 황 대표, 조경태, 김순례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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