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5번째 확진자가 다녀가 지난달 30일 오후부터 임시휴업을 하다 3일부터 영업을 재개한 서울 성북구 CGV 성신여대입구점으로 5일 오후 한 시민이 들어가고 있다.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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