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고위당정청협의회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정세균 국무총리,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왼쪽부터)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위당정청협의회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정세균 국무총리,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왼쪽부터)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회의실 들어서는 이해찬 대표와 정세균 국무총리, 이인영 원내대표, 홍남기 경제부총리(왼쪽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관련 고위당정청협의회

회의 시작 전 대화 나누는 이인영 원내대표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부터)

모두발언 하는 이해찬 대표(가운데)

이해찬 대표(왼쪽)

이해찬 대표(왼쪽 네번째)

모두발언 하는 정세균 국무총리(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왼쪽 두번째)

모두발언 하는 이인영 원내대표(왼쪽)

이인영 원내대표 발언 듣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왼쪽부터)

모두발언 하는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오른쪽)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가운데)

생각에 잠긴 강경화 외교부장관(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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