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눈 맞으며 먹는 떡볶이가 꿀 맛!'
입력: 2020.02.04 17:40 / 수정: 2020.02.04 17:40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절기상 입춘(立春)인 4일 서울 도봉구 쌍문동 일대에서 학생들이 하굣길에 눈을 피해 버스 정류장에서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오늘 일부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고 곳곳에서 눈이 내리는 등 한겨울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내일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며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예정이다.
saeromli@tf.co.kr
사진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