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절기상 봄의 시작 '입춘'인 4일 오후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면서 서울 중구 남산골공원에 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국에서 확장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6일 오전까지 추위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차츰 누그러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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